0

대만 증시, 태풍 '개미'에 휴장…"TSMC는 정상 생산"

24.07.24.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대만 증시가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태풍 3호 '개미' 상륙으로 휴장한다.

24일 대만 중앙기상청(CWA)은 태풍의 중심이 대만 북동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돼 금융 시장이 휴장한다고 밝혔다.

대만현지 매체인 타이페이타임스에 따르면 개미는 이후 대만해협을 넘어 26일경 중국 남동부 푸젠성에 상륙할 가능성이 높다.

이날 수도 타이베이와 이웃 도시인 신베이, 지룽, 타오위안은 학교를 폐쇄하고 사람들은 휴가가 주어지며 금융시장도 문을 닫는다.

류위치 CWA 예보관은 "개미가 더 남쪽으로 향할 수도 있고 북쪽으로 향할 수도 있지만 어느 쪽이든 대만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외신에 따르면 세계 최대 반도체 제조업체인 TSMC(TWS:2330)는 태풍에도 모든 공장이 정상적인 생산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상청은 일부 산악지대가 있는 중부 및 남부 대만 카운티에서는 태풍 동안 최대 1,800mm(70인치)의 총 강수량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자료 : 대만 CWA

syyoon@yna.co.kr

윤시윤

윤시윤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