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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7월 지분은행 제조업 PMI 49.2…위축 전환(상보)

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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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일본의 체감 경기가 위축으로 전환됐다.

24일 S&P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7월 일본 지분은행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속보치는 49.2로 집계됐다.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을 밑돌았다.

6월 수치인 50.0보다도 낮아졌다. 두 달 연속 확장세를 나타내다가 이번에 위축으로 전환된 것이다.

7월 서비스업 PMI 속보치는 53.9로 전월 확정치 대비 4.5포인트 높았다. 이달 합성 PMI 산출 속보치는 52.6을 보였다. 전월 확정치를 2.9포인트 웃돌았다.

S&P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는 "생산량과 신규 주문이 모두 감소했고, 특히 신규 주문의 감소율이 지난 2월 이후 최대였다"며 "수주 잔고까지 감소한 것이 제조업 PMI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서비스업은 신규 사업의 성장률이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는 등 전반적으로 견조했다"고 전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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