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유럽증시가 24일 지역 은행들의 분기 실적 발표를 주목하며 대부분 하락 개장했다.
24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한국 시간 기준 오후 4시 32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일 대비 1.14% 낮아진 4,860.84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영국 FTSE100 지수는 0.39% 내린 8,135.33을, 독일 DAX30 지수는 0.80% 밀린 18,409.85를 나타내고 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1.15% 하락한 7,511.61을,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50% 뒤쳐진 34,465.68을 기록했다.
도이체방크(XTR:DBK), 유니크레디트, BNP파리바(XTR:BNP), 방코 산탄데르(XTR:BSD2) 등의 유럽 은행들은 이날 실적 발표에 나선다.
주요 비금융 기업 중에서는 프랑스 1위 통신사 오랑주(XTR:FTE), 유럽 제2의 저비용 항공사 이지젯(LNS:EZJ), 스페인 전기업체 이베르드롤라(XTR:IBE1) 등이 실적을 공개한다.
주요 경제 지표로는 유로존과 영국, 독일의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공개될 예정이다.
ygjung@yna.co.kr
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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