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외국인의 강세 베팅이 재개된 영향으로 하락했다.
2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2분 기준 전장보다 2.00bp 하락한 3.2825%에 거래됐다.
2년은 4.00bp, 3년은 3.75bp 내렸다.
5년은 4.50bp 떨어진 2.9950%를 나타냈다. 10년도 4.50bp 내린 3.0300%를 기록했다.
국내외에서 재료가 많지 않았던 가운데 외국인의 선물시장 순매수 재개 움직임에 영향을 받는 흐름이 나타났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국채선물 매수 등에서 외국인의 강세 베팅이 이어지는 상황"이라면서 "외국인 움직임에 연동되는 것외에 다른 선택지는 별로 없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도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2.50bp 내린 2.7400%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전장보다 4.50bp 내린 2.4250%를, 10년 구간은 5.50bp 하락한 2.3350%였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1년 구간은 소폭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0.50bp 확대된 마이너스(-) 54.25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전장과 같은 -57.00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jwoh@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