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재무부가 중장기물 국채 바이백 입찰에 접수된 매도 주문을 모두 거절했다.
24일(현지시간) 재무부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잔존만기 7~10년 국채 바이백 입찰에는 37억600만달러어치의 매도 주문이 답지했으나 재무부는 전혀 매입을 하지 않았다. 지난 5월 말 정례 바이백이 시작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재무부는 일반국채의 1회 최대 매입액을 20억달러로 설정해 두고 있다. 하지만 접수되는 매도 주문의 가격이 적절치 않을 때는 최대치보다 바이백을 덜 하거나 전혀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방침도 세워두고 있다.
출처: 미 재무부 홈페이지.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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