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멕시칸 음식 체인업체인 치폴레 멕시칸 그릴(NYSE:CMG)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분기 실적을 발표해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상승했다.
24일(미 동부시간) 치폴레 주가는 전일 대비 1.47% 하락한 51.78달러에 장을 마감했으나 오후 6시4분 시간외 거래에서는 4.38% 오른 54.20달러를 기록 중이다.
CNBC에 따르면 치폴레는 지난 2분기에 34센트의 주당순이익(조정 기준)과 29억7천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는 각각 32센트, 29억4천만달러였다.
CNBC는 가격 인상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기존 매장 매출은 11.1% 증가해 시장 예상치인 9.2% 증가를 웃돌았다.
브라이언 니콜 최고경영자(CEO)는 "성공적인 브랜드 마케팅으로 인해 2분기에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며 "레스토랑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jhmoon@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