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현정 이수용 기자 =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5일 "전자금융거래(이커머스)사업자들의 책임이행보험 최소 가입 금액 상향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전자금융사고 책임 이행보험의 최소 가입금액이 2억원으로 터무니 없이 낮다는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쿠팡의 지난 2분기 매출이 8조6천억원에 달하는데 전자금융감독 규정상 사고 책임 이행보험 최소 가입금액이 2억원으로 시장 규모를 따라가지 못한다. 2013년 12월 이후 법 개정을 하지 않았는데 최소금액 상향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부위원장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복현 금감원장도 이에 대해 "산업환경 변화로 어려움 있었다.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책임이행보험 최소 가입 금액 상향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 하고 있다. 2024.7.25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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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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