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25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4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틱 오른 105.68을 기록했다. 은행은 8천1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8천125계약 순매도했다.
국고 3년 지표 금리는 오후 들어 3.015%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장중 저점을 기준으로 연저점 기록을 다시 썼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12틱 오른 116.02에 거래됐다. 증권은 5천995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7천986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06포인트 내린 139.38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128계약 나타났다.
국고 30년 지표 금리는 3%를 하회한 2.997%를 나타냈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하락 폭을 키우고 있다. 2년 금리가 2.8bp, 10년 금리가 2.2bp 내리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는 3년 국채선물을 1천544계약 순매수 중이다. 10년 국채선물은 7천986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한 증권사 채권 운용역은 "2분기 국내총생산(GDP) 부진 영향 등으로 일각에서는 한국은행의 8월 인하설을 다시 반영하고 있다"면서 "포지션을 비워둔 기관들이 많아 매수하려는 수요도 탄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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