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LG생건, 2Q 영업익 1천585억…컨센서스 부합

24.07.25.
읽는시간 0

피지오겔 등 프리미엄 브랜드 성장에 HDB 영업이익 증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LG생활건강의 올해 2분기 실적이 대체로 예상치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생활건강은 올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7천597억 원, 1천585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줄어든 반면, 영업이익은 0.4% 증가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한 수준이다.

연합인포맥스가 주요 증권사 대상으로 진행한 컨센서스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8천91억 원, 1천588억 원으로 예측됐다.

사업별로는 ▲Beauty(화장품) ▲HDB(Home Care & Daily Beauty·생활용품) ▲Refreshment(음료) 모두 매출은 줄었지만, 화장품과 생활용품 사업에서의 영업익은 늘었다.

특히 HDB 사업의 경우 피지오겔, 닥터그루트, 유시몰 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성장세와 해외 구조조정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HDB 사업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 감소한 5천215억 원, 영업이익은 22.8% 증가한 339억 원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 전사 매출은 지난해보다 0.1% 감소한 3조4천884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1.9% 증가한 3천96억 원이다. 당기순익은 14.3% 늘어난 2천203억 원이다.

LG생활건강은 "상반기 실적은 국내, 중국, 북미 등 주요 시장에서의 디지털 역량 강화 활동이 성과로 연계되고 있고, 북미 사업 턴어라운드가 가시화하고 있는 것에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제공]

joongjp@yna.co.kr

정필중

정필중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