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중견건설사 HL D&I 한라가 올해 2분기 시장의 기대에 다소 못 미치는 영업이익을 신고했다.
HL D&I 한라는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3천932억 원, 영업이익 111억 원이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비슷한 수준이었고 영업이익은 11% 증가했다.
다만 시장 기대에는 다소 못 미쳤다.
연합인포맥스가 국내 증권사 3곳이 3개월 내 제시한 한라의 실적 전망치는 매출액 3천905억 원, 영업이익 157억 원이었다.
상반기 전체로는 매출액 7천918억 원, 영업이익 29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와 55.4% 증가했다.
한라는 작년 4분기 90.2%, 올해 1분기 90.7%의 원가율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올해 주택분야에서는 5천세대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spnam@yna.co.kr
남승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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