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비앙코 대표 트위터.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오는 9월 금리 인하를 개시하리라는 게 대체적 전망이지만 인하 자체가 필요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비앙코 리서치의 짐 비앙코 대표는 2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주간 실업보험 청구건수를 근거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건수는 "여전히 50년 만의 최저치에 가깝다"면서 과거 경기침체 시기와는 상황이 다르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연속 실업보험 청구건수는 전체 노동인구 대비 비중으로 볼 때 "이것도 역시 50년 만의 최저치 근처"라면서 "인하가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비앙코 대표는 30년이 넘는 거시경제 분석 경험으로 인해 월가에서 지명도가 상당히 높은 인물이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에는 연준 이사 후보에 올라 백악관 인터뷰를 보기도 했다.
출처: 비앙코 대표 트위터.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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