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당뇨병 관리 기업 덱스컴(NAS:DXCM) 주가가 실망스러운 실적과 가이던스 하향 등으로 시간외 거래에서 40% 가까이 급락했다.
[출처:덱스컴]
25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 7219)에 따르면 덱스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65% 하락한 107.85달러로 거래를 마친 후 시간외 거래에서 37.97% 떨어졌다.
덱스컴의 2분기 매출은 10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약 15% 증가했지만, 시장 예상치 10억4천만달러를 밑돌았다.
덱스컴은 계절적 영향을 고려해 3분기 매출 전망치를 9억7천500만~10억달러 수준으로 제시했다. 올해 매출 전망치도 기존 42억~43억5천만달러에서 40억~40억5천만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케빈 세이어 덱스컴 CEO(최고경영자)는 실적 발표에서 영업팀의 구조조정과 예상보다 적은 신규 고객 수, 사용자당 매출 감소를 부진의 원인으로 꼽았다.
yglee2@yna.co.kr
이윤구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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