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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혼조 지속…외국인 주시·美 PCE 대기

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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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혼조세를 지속하고 있다.

26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3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틱 내린 105.64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722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2천509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7틱 상승한 116.07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3천49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2천563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0.12포인트 오른 139.50을 기록했다. 전체 거래는 1계약 이뤄졌다.

외국인은 오후 들어서 3년 국채선물과 10년 국채선물을 모두 순매수하고 있다. 순매수 규모는 점차 확대되고 있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다소 오르고 있다. 미 국채 2년 금리와 10년 금리가 각각 전장 대비 0.4bp 상승 중이다.

시장은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의 6월 개인소비지출(PCE) 지표를 대기하고 있다.

한 은행의 채권 딜러는 "외국인 매수세가 다소 줄어들었으나 꾸준하게 계속 유지되고 있어서 쉽게 밀리지는 않는다"며 "현 수준에서 더 금리가 내려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해서 커브가 조금씩 스팁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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