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대만증시-마감] 美 증시 부진에 하락

24.07.26.
읽는시간 0분

대만 가권지수 일중 틱 차트

[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26일 대만증시는 미국 증시의 하락세를 이어받아 약세를 보였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 대비 752.63포인트(3.29%) 내린 22,119.21에 장을 마쳤다.

하락 출발한 지수는 장중 내내 뚜렷한 내림세를 유지했다.

대만 증시는 태풍 3호 '개미' 영향으로 지난 24일과 25일 휴장한 바 있다. 휴장 기간 동안 미국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장 초반 대만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간밤 뉴욕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가 각각 0.51%, 0.93% 하락했다. 특히 TSMC의 주요 협력사 엔비디아와 폭스콘(훙하이 정밀공업)의 주요 협력사 애플이 각각 1.72%, 0.48% 내리며 대만증시에서도 관련 대형주가 지수 내림세를 이끌었다.

이제 시장은 이날 밤 예정되어 있는 미국 6월 개인소비지출(PCE)에 주목하고 있다. 개인소비지출(PCE)은 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이기 때문이다.

주요 종목 가운데 TSMC와 폭스콘이 각각 5.62%, 4.71% 내렸다.

오후 3시 30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20% 오른 32.780 대만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대만달러 환율 상승은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이지윤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