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두산그룹의 수소연료 전지 사업 기업인 두산퓨얼셀이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22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2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기록한 4억8천700만원 대비 344.7% 증가한 수준이다.
매출은 845억원으로 75.9% 늘었으나 순손실은 3억3천만원으로 소폭 확대했다.
이번 분기에는 핵분열 등을 활용한 터빈 발전기인 '주기기'의 납기가 시작되면서 전기대비 매출이 늘었다.
상반기 누계 수주만 20.2메가와트(MW)로, 지난해 하반기 확보한 물량과 하반기 신규 수주 물량을 추가하면 연간 수주 규모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두산퓨얼셀 IR 자료
두산퓨얼셀은 IR 자료를 통해 "차세대 수소 전소 모델 개발을 완료해 하반기부터 양산할 예정이다"며 "발전용, 선박용 등 모빌리티 사업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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