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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소폭 하락…美 PCE 대기

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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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대체로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26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9분 기준 전장보다 0.50bp 하락한 3.2550%에 거래됐다.

2년은 0.25bp 상승한 반면 3년은 전장 수준을 유지했다.

5년은 1.50bp 떨어진 2.9625%를 나타냈다. 10년도 2.00bp 내린 3.0000%를 기록했다.

미국의 2분기 경제 성장률이 시장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오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에 대한 기대가 다소 후퇴했지만, 국내 시장은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이 유지됐다.

이날 장 마감 이후에는 미국의 6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예정됐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최근에는 외국인 페이도 나오는 등 일방적인 강세 베팅 양상은 아닌 것 같다"면서도 "연준의 9월 인하가 확실한 만큼 일본 제외 다른 나라의 금리 하락 흐름은 거스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CRS(SOFR) 금리는 약간 올랐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1.00bp 오른 2.7050%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전장보다 0.50bp 오른 2.4000%를, 10년 구간은 1.00bp 상승한 2.3150%였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1.50bp 축소된 마이너스(-) 55.0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전장보다 2.00bp 줄어든 -56.25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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