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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 '티몬·위메프 사태' 30일 긴급현안질의 소집

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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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티몬·위메프의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와 관련, 국회 정무위원회가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긴급현안질의를 소집한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정무위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 관련 긴급현안질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무위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윤수현 한국소비자원 원장 등 관계 기관장을 불러 대책을 촉구하기로 했다.

정무위는 티몬·위메프 모회사 큐텐그룹 오너인 구영배 대표와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에게도 임의 출석을 요구하기로 했다.

다만 증인 출석요구를 위한 의결 절차를 거치지 않은 만큼, 강제성은 없다는 것이 정무위 관계자의 설명이다.

국민의힘 한동훈 당 대표는 전일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이 주도해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피해 회복을 촉구하고 이커머스 업체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 대금 정산 안전장치 마련 등 재발 방지 시스템을 생산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티몬·위메프의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와 관련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7.25 utzza@yna.co.kr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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