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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콘크리트웍스 IPO 대표 주관계약 체결

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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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NH투자증권이 국내 패션 기업 콘크리트웍스와 코스닥 상장 추진을 위한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콘크리트웍스는 IPO를 통해 브랜드별 성장 가속화, 상품 카테고리 확장, 온오프라인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매출은 유니섹스 캐주얼 '코드그라피'가 414억 원, 남성 캐주얼 '키뮤어'가 136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2025년 매출을 올해보다 약 27% 성장한 76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와일드띵스'를 런칭해 외형 확대에 주력한다. 와일드띵스는 미국에서 출발한 아웃도어 브랜드로 올해 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콘크리트웍스는 온라인을 기반으로 브랜드의 폭발적인 매출 확대를 이끌었던 저력이 있고, 최근 국내에서 인기를 얻은 브랜드에 대한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의 긍정적인 반응이 존재한다"며 "향후 오프라인과 해외 시장으로의 성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hrs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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