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당 대표가 사무총장에 재선의 서범수 의원을 임명했다.
29일 국민의힘은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서범수 의원을 사무총장으로 임명하기로 결정했다.
한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제가 생각하는 사무총장으로는 변화에 대해 유연하지만 어려운 일에 앞장설 수 있는 분"이라며 "울산 서범수 의원님을 사무총장으로 같이하면 어떨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서울대 농경제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울산지방경찰청장과 경찰대 학장 등을 거쳤고, 울산 울주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서 의원은 사무총장에 지명된 이후 기자들과 만나 "최근 우리 당 안팎으로 많은 난제들이 쌓여있다"며 "중요한 시기에 총장 직책을 맡게 돼 많이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명이라고 생각하고 부담감보다는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잘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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