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은행들이 환급한 개인사업자 이자가 1조4천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올해 2분기 중 개인사업자들이 납부한 이자에 대해 3차 환급을 통해 347억9천만원을 돌려줬다.
올해 2월과 4월 실시된 1차 환급과 2차 환급의 누적 집행 실적은 총 1조4천196억원으로 7월 말 누적 환급액은 1조4천544억원이다.
은행별 누적 환급 규모는 국민은행이 2천838억원, 농협은행이 2천140억원, 하나은행이 1천964억원, 신한은행이 1천858억원, 우리은행이 1천807억원 등이다.
은행권은 오는 10월 3분기 중 납부한 이자에 대해서도 환급할 예정이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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