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2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3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3틱 상승한 105.79를 기록했다. 증권은 3천127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3천660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천209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50틱 상승한 116.68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4천132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4천355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오전 10시30분경 반빅 상승한 뒤 비슷한 수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30년 국채선물은 1.20포인트 오른 140.70을 기록했다. 전체 거래는 60계약 이뤄졌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과 10년 국채선물을 모두 순매수하고 있다. 다만 3년 국채선물 순매수 규모는 다소 축소됐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하락하고 있다. 미 국채 2년 금리와 10년 금리가 각각 1.2bp 하락 중이다.
달러-원 환율은 3.8원 하락하고 있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서울채권시장이 대외 채권시장 강세를 그대로 따라가는 가운데 국내 기관 투자자들은 추가 숏(매도) 대응을 못 하고 있다"면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앞두고 해외 시장도 여간해서는 약해지지 않을 것 같다"고 전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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