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월가 대형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최근 고전하고 있는 테슬라(NAS:TSLA)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날 테슬라의 주가는 5% 넘게 급등했다.
2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아담 조나스 자동차 애널리스트는 테슬라를 자사의 최선호 종목으로 지정했다.
조나스 애널리스트는 테슬라의 12개월 목표주가는 31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테슬라의 주가가 전일 종가 대비 40%가량 오를 수 있다고 본 셈이다.
조나스 애널리스트는 테슬라의 비용 절감 및 구조조정 정책이 테슬라의 손익분기점을 낮춰줬으며, 긍정적 현금 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테슬라는 에너지 저장 시장에서도 주요 플레이어로서의 입지를 확보했으며, 동시에 인공지능(AI) 혁명의 핵심적인 기업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지난주 급락을 딛고 반등했다. 테슬라의 주가는 실적 충격 속 지난주 8%가량 급락했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오전 10시 50분 현재 테슬라의 주가는 전일대비 5.75% 급등한 232.77달러에 거래됐다.
관련 종목: 테슬라(NAS:TSLA)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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