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IMM 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우리금융지주 주식을 대량 매각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IMM PE는 전일 시간 외 매매를 통해 우리금융 주식 1천677만8천107주를 매각했다.
주당 매각 단가는 1만5천737억원으로 지분 2.3%, 2천640억원 규모다.
지난 2016년 예금보험공사는 지분 29.7%를 매각했는데, IMM PE는 그중 6%의 지분을 인수했다.
이후 매각 과정을 거치면서 IMM PE의 지분율은 1.38%까지 줄었다.
업계에서는 이번 매각을 밸류업으로 인한 금융주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으로 보고 있다.
[우리금융지주 제공]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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