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슬기 기자 = 한국금융연구원이 인구변화대응센터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인구감소,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이에 따른 금융당국의 역할 등을 연구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금융연구원은 밝혔다.
센터장에는 서정호 선임연구위원이 선임됐다.
서 센터장은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감사원 등에서 다수의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금융연구원은 금융혁신연구실은 디지털금융연구실로, 금융리스크연구센터는 금융안정연구센터로, 금융지정학연구센터는 글로벌경제안보연구센터 등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금융연구원 관계자는 "신생아수 감소, 고령화 가속화 등이 사회적 이슈인 만 금융산업 변화와 정책 당국의 역할 등에 대해 연구하기 위해 센터를 신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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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yoon@yna.co.kr
윤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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