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 백신 매출 성장…사노피 백신 유통 본격화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SK바이오사이언스가 2분기에도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적자 폭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올 2분기 매출과 영업손실로 각각 267억 원, 199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억 원 늘었고, 영엽손실 규모는 이전보다 154억 원가량 감소한 수준이다.
매출은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영업손실은 부합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주요 증권사 대상으로 진행한 컨센서스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의 2분기 매출과 영엽손실액은 각각 603억 원, 193억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수두 백신에서 매출이 올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수두 백신 부문에서 8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같은 기간 74억 원 증가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IR 자료를 통해 수두 백신 수출 확대로 상반기 수출이 늘었고, 사노피 백신 유통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홈페이지 캡처]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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