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우리나라 수출이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10개월 연속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통관기준 수출이 전년 동월보다 13.9% 증가한 574억9천만달러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수입은 10.5% 늘어난 538억8천만달러, 무역수지는 36억2천만달러 흑자로 14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은 110억달러를 돌파했고 대중 수출이 21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가 국내외 금융기관 12곳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7월 수출입 전망치를 설문 조사한 결과 이달 수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4% 늘어난 592억3천100만달러로 집계됐다.
수입은 전년대비 12.2% 증가한 546억7천300만달러, 무역수지는 45억5천800만달러 흑자로 예상됐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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