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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엔비디아 GPU 냉각에 48억달러 시장 창출"

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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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모건 스탠리는 데이터센터에서 엔비디아(NAS:NVDA) GPU(그래픽처리장치) 서버에 필요한 냉각시스템이 2027년까지 48억달러(약 6조6천억원) 규모의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모건스탠리 로고 투자은행

[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3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이 은행은 액체 냉각 시스템이 데이터센터의 전력 부족 압박에 대한 해결책이라고 제시했다.

모건스탠리는 이러한 액체 냉각 시스템이 열 설계 전력 등을 향상해 자본 지출을 10%에서 15%까지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열 흐름 노하우, 정밀도 요구 사항 및 시장 출시 기간 단축 등이 핵심 성공 요인"이라고 말했다.

데이터센터 시설 공급업체인 버티브홀딩스(NYS:NRT), 슈나이더 일렉트릭(XTR:SND), 대만기업 델타전자(TWS:2308) 등이 관련 기업으로 꼽힌다.

이 가운데 모건스탠리는 델타전자를 가장 추천했다. 델타전자의 액체 냉각 솔루션이 2025년에 2억8천만달러 규모의 AI 냉각 매출을 추가로 창출할 것으로 평가하기 때문이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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