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현대차증권이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사내 아나운서를 통해 리서치센터 전망 등을 전달한다.
1일 현대차증권은 AI 아나운서 '현소리'를 통해 리서치센터의 시장 전망 등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일리 시황 코너에서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의 자료를 가공해 국내외 증시 리뷰 등을 진행한다. 숏폼 콘텐츠 형식의 짧은 영상이나 이미지로 리서치 리포트의 가독성을 높인 '현포트'에서도 현소리가 나올 예정이다.
현대차증권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등을 안내할 때도 현소리를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지털 휴먼(Digital Human) '현소리'는 AI 커뮤니케이션 기업 '클레온'과 함께 제작했다. 디지털 휴먼은 실제 인간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SW)로 만든 가상의 인간을 말한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시공간의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디지털 휴먼을 찾게 됐다"며 "현소리와 함께 더 빠르게 콘텐츠를 마주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현대차증권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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