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1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4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8틱 오른 105.87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4천439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6천714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65틱 상승한 117.24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4천599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3천118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0.44포인트 오른 141.48을 기록했다. 전체 거래는 31계약이었다.
외국인은 3년 및 10년 국채선물에 대해서 모두 순매수하고 있고, 그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오르고 있다. 미 국채 2년 금리가 3.0bp, 10년 금리가 2.7bp 상승 중이다.
이날 밤에는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한 은행의 채권 딜러는 "레벨이 과도한 건 맞지만, 이제는 레벨이 무슨 소용이 있나 싶다"며 "외국인이 달리면 함께 세지는 장세가 됐다"고 말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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