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 상승폭이 소폭 줄어들며 숨고르기 양상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은 올해 7월 5주(7월 29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7% 상승, 전세가격은 0.06% 상승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1%포인트(p) 올랐다.
수도권이 0.15%에서 0.16%로 상승폭을 확대했고 서울은 0.30%에서 0.28%로 상승폭을 축소했다. 지방은 -0.03%에서 -0.02%로 하락폭을 축소했다.
시도별로는 인천(0.18%), 경기(0.08%), 강원(0.04%), 충북(0.01%) 등은 상승, 울산(0.00%), 전북(0.00%), 전남(0.00%)은 보합, 대구(-0.09%), 제주(-0.05%), 부산(-0.04%)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8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98→102개) 및 보합 지역(7→12개)은 증가, 하락 지역(73→64개)은 감소했다.
부동산원은 서울 아파트 시장에 대해 선호지역·단지 위주로 가격 상승 기대감에 따라 매수문의 증가하는 가운데, 인근 단지에서도 상승거래 발생하고 매도 희망가격 상승하는 등 상승세가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전세가격은 전주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수도권(0.15%→0.13%) 및 서울(0.18%→0.17%)은 상승폭이 축소됐고, 지방(-0.02%→-0.02%)은 하락폭이 유지됐다.
시도별로는 인천(0.24%), 경기(0.09%), 강원(0.06%), 울산(0.03%)등은 상승, 부산(0.00%), 전남(0.00%)은 보합, 대구(-0.09%), 대전(-0.04%), 제주(-0.03%), 경남(-0.03%)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8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14→116개) 및 보합 지역(7→8개)은 증가, 하락 지역(57→54개)은 감소했다.
[출처: 한국부동산원]
spnam@yna.co.kr
남승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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