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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7월 판매 26만1천334대…내수 부진에 0.2%↑

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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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정우 기자 = 기아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한 26만1천33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시장 판매가 4만6천10대로 지난해 대비 3.0% 감소하면서 글로벌 판매 증가폭을 낮췄다.

해외 판매는 총 21만4천724대로 전년보다 0.9% 늘었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7천471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7천171대, 쏘렌토가 2만3천710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7천596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4천384대, K5 2천702대, K3 1천373대 등 총 1만1천150대가 판매됐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카니발 7천50대, 스포티지 6천235대, 셀토스 5천489대 등 총 3만1천260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가 3천487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3천600대가 판매됐다.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1천236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다.

셀토스가 2만1천682대, K3(포르테)가 1만9천183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228대, 해외에서 372대 등 총 600대를 판매했다.

기아 관계자는 "EV3, K8 상품성 개선 모델, 스포티지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등을 통해 남은 하반기에는 신차 효과 기반으로 판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wchoi2@yna.co.kr

최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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