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애플(NAS:AAPL)의 매출이 한분기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애플은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후 지난 6월 29일 끝난 2024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4.9% 증가한 857억7천7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금융정보업체 LSEG가 조사한 시장 예상치 845억3천만달러를 웃돈 결과다. 이전 분기 매출은 전년에 비해 4.3% 감소했었다.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대비 11.1% 증가한 1.40달러를 기록했다. 예상치 1.35달러를 역시 상회했다.
매출총이익률(Gross margin)은 46.3%를 나타내 예상치(46.1%)를 소폭 웃돌았다.
전반적으로 실적이 좋다는 평가에 애플 주가는 장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 0.3% 안팎 상승하고 있다. 정규장은 1.68% 하락 마감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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