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큐텐이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위시플러스(Wish+)의 간판을 내렸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재 위시플러스 홈페이지의 명칭이 큐텐으로 변경됐다.
큐텐은 지난 2월 1억7300만달러(한화 약 2천300억 원)로 쇼핑몰 위시를 인수했다. 이후 기존 계열사 큐텐닷컴의 명칭을 지난 5월 큐텐닷컴의 명칭을 위시플러스로 바꿨는데 3개월 만에 다시 큐텐닷컴으로 되돌린 셈이다.
이외에도 큐텐 계열사인 인터파크커머스의 글로벌 쇼핑 플랫폼인 인팍쇼핑도 내달 종료한다는 내용을 공지했다.
전일부터 신규주문을 중단했고, 오는 12일부터는 미배송 주문을 일괄 취소 및 환불한다. 이달 22일에 전체 서비스 종료할 예정이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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