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한양증권의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로 KCGI가 선정됐다.
한양증권은 2일 공시를 통해 인수 우협 대상자로 KCGI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LF는 차순위 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매매 대상 주식(지분율)은 한양증권 보통주 376만6천973주(29.6%)다. 매매대금은 2천448억5천324만5천원으로 1주당 6만5천원이다.
한양증권은 향후 실사 진행 예정이고, 매수인인 KCGI에 대해 독점적 협상권을 부여한다. 이는 5주로 합의 시 1주 연장할 수 있다.
한양증권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이날 종가 기준 0.42 배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은 1천983억원이다.
앞서 학교재단 한양학원은 지난 9일 이사회를 통해 165억6천86만 원 규모의 한양증권 주식 151만4천25주 매각을 의결했다. 한양증권 최대주주는 한양학원으로, 지분 매각 이후 지분율은 16.29%에서 4.99%로 줄어든다.
이에 더해 백남관광(10.85) 에이치비디씨 (7.45%) 김종량 한양대 이사장(4.05%) 등 특수관계인 지분까지 포함하면 한양증권 보통주 지분율은 40.99%다.
[한양증권 제공]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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