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형규 기자 = 이번 주(8월 5일~9일) 국내 증시에 아이빔테크놀로지가 상장한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6일 코스닥 시장에 아이빔테크놀로지가 새로 합류한다. 아이빔테크놀로지는 생체 내 고해상도 영상 제공을 위해 현미경 장비 기술을 개발하는 생명공학 업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개발한 생체현미경 원천기술을 토대로 2017년에 설립됐다.
아이빔테크놀로지의 확정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액 밴드 7천300원~8천500원을 초과한 1만원으로 정해졌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결과는 1천11.50대 1이다. 총 수량 대비 의무 보유 확약 비율은 0.49%다.
공모 청약경쟁률은 1천94.66대 1을 기록했다. 비례 경쟁률은 2천189대 1이다.
김필한 아이빔테크놀로지 대표는 지난달 10일 열린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코스닥 상장을 통해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 우수 인재 확보, 생산 능력 및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주 1개 종목이 코스피, 3개 종목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코스닥에서는 유라클이 6일부터,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7일부터, 그리고 케이쓰리아이가 8일부터 각각 이틀간 공모 청약을 실시한다. 코스피에선 전진건설로봇이 8일부터 이틀간 청약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빔테크놀로지 제공]
hgpark@yna.co.kr
박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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