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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M&A 센터' 온라인 개설…"신속·안전한 자문"

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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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입력하면 가치평가 생성·최적 매물 추천

AI·DB 활용 분석 결과 제공…"맞춤형 토털 M&A 자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삼정KPMG는 인수·합병(M&A) 전 과정에 걸쳐 신속하고 안전한 자문을 제공하는 'KPMG M&A 센터' 온라인을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매도인은 매물 정보를, 매수인은 구체적인 인수 조건을 온라인에 등록하면 삼정KPMG의 M&A 전문가가 제공하는 기업가치평가와 실사 등 거래 자문과 1대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매도인은 정보를 입력하면 약식 가치평가와 기업 소개자료(티저 메모), 지분 변동 계산 등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매수인은 희망하는 조건에 부합하는 매물을 추천받을 수 있다.

나아가 인공지능(AI)과 누적된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한 다양한 분석 결과도 볼 수 있다. 최신 딜 목록과 M&A 사례, 국내외 M&A 트렌드와 산업별 현황 및 전망도 확인 가능하다.

또 고객은 143개국에 위치한 KPMG 멤버펌에서 진행하는 주요 매물들을 활용해 폭넓은 잠재 투자자 풀에도 접근할 수 있다.

거래 범위는 부동산과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등도 포괄한다.

매도인과 매수인이 입력한 정보는 비밀유지협약을 통해 보안을 유지한다.

하병제 삼정KPMG M&A 센터장은 "투자 기회가 필요하지만 정보와 역량이 부족한 지방 중소기업 오너들과 신속한 M&A를 추구하는 고객들이 맞춤형 토털 M&A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KPMG M&A 센터 온라인을 선보였다"며 "고객들이 빠르게 최적의 투자자를 찾을 수 있도록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은 60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최근 2년간 140여건, 약 17조원의 M&A를 자문했다.

삼정KPMG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M&A 전문가들의 집단 지성을 모은 'M&A 센터'를 출범했다. 삼정KPMG M&A 센터는 딜 소싱부터 투자자 발굴, 난도 높은 매물의 매각 전략까지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출처: 삼정KPMG]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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