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당 대표는 폭염으로 인한 전기료 부담과 물가 상승 대책을 정부와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폭염기 전기료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한 대책도 당정이 함께 논의하겠다"며 "폭염으로 현재 가축 26만마리가 폐사하고 양식 피해, 작황 부진도 예상돼 올해도 물가 상승의 위험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예년에 비해 이른 추석을 맞게 되기 때문에 수급 대책을 미리 챙길 필요가 있다"며 "당이 중심이 돼서 물가안정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한 대표는 또 "전기료를 감면하는 등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법안을 우리 당의 정동만 의원이 발의했다"며 "민주당의 박주민·전재수 의원도 유사한 법안을 발의했기 때문에 신속히 여야가 합의하는 민생 법안으로 협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8.5 sa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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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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