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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택 산업차관 "기업환경 불확실성 제거 앞장서자"

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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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박성택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기업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박성택 1차관은 5일 취임사에서 "최근 산업부에서 국민들께 희망과 용기를 주는 소식들이 많이 나왔는데 앞으로도 숙제가 많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통상 리스크와 공급망 리스크는 산업부를 중심으로 정부가 책임지고 도와야 한다"며 "불확실한 규제로 피해가 없도록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해 기업이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기업 활동,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관점에서 모든 제도가 설계되고 집행되도록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차관은 "대부분의 국정과제는 여러 부처가 팀으로 움직여야 속도도 나고 창의적 대안도 나온다"며 과감한 부처 협업을 주문하기도 했다.

그는 "산업부의 경쟁상대는 미국의 상무부, 일본의 경제산업성"이라며 산업부에 '국제주의'를 착근시키자고도 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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