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5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5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7틱 오른 106.18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1만3천346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1만7천432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53틱 급등한 117.98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83계약 순매도했고 은행이 799계약 순매수했다.
30년 국채선물은 1.80포인트 오른 143.98을 기록했다. 전체 거래는 29계약이었다.
경기 침체 공포로 오전 중 코스피 사이드카가 발동된 이후 오후 들어서는 코스닥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이날 8% 하락했고 우리나라 코스피지수는 7% 넘게 내렸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추가 하락하고 있다. 미 국채 2년 금리가 7.1bp, 10년 금리가 3.9bp 내렸다.
한편, 오전 중 진행된 국고 30년 입찰은 금리 2.805%에 1조8천억원이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5조3천960억원이었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굉장히 과도한 레벨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외국인이 이날도 3년 국채선물을 1만계약 이상 순매수하면서 이끄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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