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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美고용 부진·위험회피에 하락 압력

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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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대부분의 구간에서 하락압력을 받았다.

5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 대비 1.20원 오른 -25.0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30원 내린 14.70원을, 3개월물은 0.15원 내린 7.60원을 기록했다.

1개월물은 전장 대비 0.25원 내린 2.70원에 거래됐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8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전장과 같은 -0.08원을 기록했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미국 고용 지표 부진 영향으로 처음에 개장하고 나서는 오르는 듯하다 막판에 밀리면서 끝났다"며 "한국 증시가 많이 내려 리스크오프로 기울면서 대부분 밀렸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은행 스와프딜러는 "달러 금리가 많이 빠지면서 1년 만기 스와프포인트는 많이 오르고 시작했다"며 "주식시장도 하락하면서 리스크오프가 나타나 스와프포인트는 하락 압력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중동 리스크가 돌발 변수가 될 수 있어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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