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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국채 10년물 금리, 13.43bp 상승 출발…되돌림 극심(상보)

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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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글로벌 자본시장의 변동성 후폭풍 속에 일본 국채 금리도 극심한 되돌림 장세가 연출되고 있다. 개장부터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가 급등했다.

6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13.43bp 상승한 0.8882%에 최고 거래됐다. 오전 9시 38분에야 처음 거래금리가 나올 만큼 적정 금리에 대한 눈치 보기가 심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후 0.8777%를 맴돌고 있다.

10년물 기준 개장금리와 전일 종가 금리와의 차이는 작년 1월 6일(16.42bp) 이후 가장 크다. 약 1년 7개월 만에 최악의 출발을 보인 셈이다.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 미국채 고용 쇼크와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 등이 겹치면서 20.5bp 하락했다. 지난 1995년부터 수집된 연합인포맥스 데이터상 최대 낙폭이다. 역대급 변동성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연달아 발생 중이다.

개장 초 20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7.04bp 올랐다. 30년물은 9.84bp, 40년물은 7.94bp 높아졌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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