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캐피털이코노믹스(CE)는 금융시장 혼란이 잦아들면 일본은행이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CE의 마르셀 티엘리앙 아시아태평양 헤드는 일본의 명목임금 증가율이 5월 2.0%에서 6월 4.5%로 크게 높아져 1997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티엘리앙 헤드는 보너스가 임금 상승에 큰 부분을 차지했고 정규 수입은 덜 드라마틱하게 증가했지만, 일본은행이 6월 회의에서 여름 보너스 상황이 소비 증가 전망을 형성하는데 중요하다고 언급한 점을 상기시켰다.
티엘리앙 헤드는 금융시장이 진정되면 일본은행이 오는 10월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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