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6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3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8틱 내린 106.02를 기록했다. 증권은 1만3천334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만3천375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89틱 급락한 117.37에 거래됐다. 증권이 2천565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5천510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오후 들어 거래가 없다. 전체 거래는 31계약이었다.
금융시장에는 오전 중 나타난 분위기가 오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는 각각 4%대, 6%대 상승 중이다. 일본 닛케이 지수는 3%대 상승하고 있다.
일본 재무성과 일본은행, 금융청 고위관계자들이 이날 오후 3시에 회동해 국제금융시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2년 금리는 4.7bp, 10년 금리는 5.5bp 상승하고 있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전일 과도한 강세 이후 미국 서비스업 지표를 핑계 삼아 다소 되돌리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강세라는 큰 틀은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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