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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원 "금중대 특별지원 연장 조치, 상시화 오인 않게 해야"

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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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는 금융중개지원대출(금중대)를 통한 중소기업 특별지원 조치의 만기를 연장하면서도, 해당 조치가 상시화하는 것으로 오인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6일 한은이 공개한 지난 7월 비통방 금통위 의사록을 보면 일부 위원은 "이번 만기 연장 조치로 인해 취약부문에 대한 지원이 상시화되는 것으로 오인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한은 금통위는 7월 회의에서 한도 9조원 규모의 중소기업 한시 특별지원 금중대 취급 기한을 오는 2025년 7월 말까지로 연장했다.

한은에 따르면 대부분의 위원은 현재 중소기업, 자영업자 등 취약부문의 어려움이 큰 만큼 특별지원의 기한을 연장하는 것에 대해 동의했다.

이들은 또 취약부문의 여건이 단기간 내에 개선될 것으로 보기 어려운 만큼 연장 기간은 1년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표했다.

금통위 전경

연합뉴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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