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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베어 스티프닝…국채선물 대비로는 강세

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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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상승했다. 장기 구간을 중심으로 금리가 오르며 수익률곡선은 가팔라졌다(커브 스티프닝).

6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7분 기준 전일 대비 8.25bp 상승한 3.1675%를 기록했다.

2년 구간은 10.00bp 상승했고, 3년은 10.75bp 올랐다.

5년은 11.25bp 오른 2.8750%, 10년은 10.75bp 상승한 2.9100%를 기록했다.

국채선물 분위기를 추종하며 금리가 상승했지만 국채선물보다 리시브(매수) 수요가 많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단기 구간에 대한 리시브 수요가 많아 장기 구간을 중심으로 금리가 상승하는 베어 스티프닝 장세가 나타났다.

CRS(SOFR) 금리도 일제히 올랐다.

1년 구간은 4.00bp 상승해 2.3400%를 기록했다. 5년은 10.00bp 오른 2.2050%, 10년도 10.00bp 상승한 2.11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 역전 폭은 대체로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4.25bp 확대된 마이너스(-) 82.75bp를 기록했다. 5년 구간은 1.25bp 벌어진 -67.00bp를 나타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외국인의 단기 구간 오퍼도 상당했고 전반적으로 리시브 수요가 더 우세했다"며 "국채선물과 연동하면서도 IRS가 상대적으로 강했는데 대세는 강세장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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