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오전보다 낙폭을 축소했다.
7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5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틱 내린 105.87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875계약 순매수했고, 투신이 1천705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9틱 내린 117.09에 거래됐다. 투신은 305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529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09계약 순매수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88포인트 내린 141.32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362계약 나타났다.
이날 오전 일본은행(BOJ) 부총재가 시장 불안시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하면서 일본 국채 금리 하락이 두드러진다. 2년물이 2~3bp, 10년물이 3~4bp 하락 중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정오 발표한 '8월 경제동향'에서 "반도체 중심으로 높은 수출 증가세가 지속됐으나, 내수는 미약한 수준에 그치며 경기 개선을 제약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중국의 7월 수출은 전년 대비 7.0% 증가한 것으로 발표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 9.4% 증가와 지난 6월 기록한 8.6% 증가를 하회하는 것이다.
한 증권사 채권 딜러는 "당분간은 박스권을 예상한다. 고점은 봤다고 생각해도 될까 싶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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