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산업생산이 예상보다 대소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7일 독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6월 독일의 산업 생산(계절조정 기준)은 전월보다 1.4% 증가했다. 연합인포맥스 경제지표(화면번호 8808)에 따르면 시장의 예상치는 1.0% 증가였다.
전월(-2.5%) 수치보다도 나아졌다. 자본재와 중간재 생산이 모두 2% 이상 확대하면서 증가세를 이끌었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자동차 산업에서 생산량이 전월비 7.5%로 크게 늘었다"며 "식품 산업의 생산 감소는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더불어 "에너지 집약적 산업의 생산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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