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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2분기 영업익 301억…예상치 하회

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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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올해 2분기 CJ프레시웨이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대체로 밑돌았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천113억원으로 4.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59억원으로 23.2% 줄었다.

CJ프레시웨이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대체로 밑돌았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3개월간 증권사가 발표한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CJ프레시웨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천336억원, 영업이익 324억원, 당기순이익 20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CJ프레시웨이는 급식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 사업 호조로 양적 성장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고물가와 고금리, 외식 경기 침체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곽경민 CJ프레시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외식 식자재 시장 점유율 증가와 단체급식 수주 경쟁력 강화, 제조사업 안정화 등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yg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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