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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 단기물 바이백 응찰률 9.2배…최대 매입액 채워

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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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재무부가 실시한 단기국채 바이백 입찰에 매도 주문이 상당히 많이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재무부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잔존만기 1개월~2년 국채 바이백 입찰에는 369억5천500만달러어치의 매도 주문이 답지했다.

재무부는 애초 잡은 최대 금액 40억달러어치를 사들여 응찰률은 9.24배를 기록했다.

이날 재무부는 2025년 10월 만기물(8억달러)을 가장 많이 사들였고 그 뒤는 2025년 2월 만기물(6억4천500만달러)이 이었다.

지난달 24일 실시됐던 잔존만기 7~10년 국채 바이백 때는 재무부가 매도 주문을 모두 거절함에 따라 미 국채 중장기물 수익률이 장중 급등했었다.

다음번 바이백은 오는 15일 잔존만기가 20년에서 30년인 장기물 국채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최대 매입액은 20억달러다.

7일 실시된 미 국채 바이백 입찰 결과 중 일부.

출처: 미 재무부 홈페이지.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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