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미국 재무부]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재무부가 250억달러 규모로 진행한 30년 만기 국채의 입찰에서도 약한 수요가 확인됐다. 전날 10년물 국채 입찰에서 약한 수요가 확인된 데 이어 이틀 연속 같은 흐름이다.
8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이날 입찰에서 30년물 국채금리는 4.314%로 결정됐다. 지난 6번의 입찰 평균 금리는 4.230%였다.
응찰률은 2.31배로 앞선 6번의 입찰 평균치 2.36배에 못 미쳤다.
해외투자 수요인 간접 낙찰률은 65.3%였다. 앞선 6회의 입찰 평균 66.9%를 밑돌았다.
직접 낙찰률은 15.5%로 앞선 6회 입찰 평균 17.6%를 마찬가지로 하회했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딜러가 가져가는 비율은 19.2%였다. 앞선 6개월 입찰 평균 15.6%를 상회했다.
이날 입찰에서 테일(tail)은 2.9bp에 달해 전날 10년물 입찰에서 기록한 3bp와 거의 비슷했다.
테일은 발행금리와 입찰 전 금리 간의 격차를 가리킨다. 테일이 클수록 그만큼 수요가 약하다는 의미다.
jhjin@yna.co.kr
진정호
jhji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